하늘에서 즐기는 서울의 아름다움, 서울의 새로운 명소, 서울달(Seouldal)이 곧 정식 운영을 시작합니다. 7월 6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달 개장식, 현장 추첨으로 무료 탑승 기회를 잡으세요
7월 6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서 ‘서울달 개장식’이 열립니다. ‘서울달과 함께하는 여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무료 탑승 체험을 합니다.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
○ 행사장소 : 여의도근린공원 잔디마당 ‘서울달’ 사업부지
○ 행사내용 : 사전공연, 헬륨풍선 활용 개장 세레모니, 가스기구 탑승식 등
○ 문 의 : 다산콜센터 02-120
시범 운영 기간: 6월 28일 - 8월 22일
정식 운영 시작: 8월 23일
운영 시간: 매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비행은 매 15분 간격으로 진행
| 시작시간 | 정기휴무 시설점검 |
12:00 | 12:00 | 12:00 | 12:00 | 12:00 | 12:00 |
| 종료시간 | 22:00 | 22:00 | 22:00 | 22:00 | 22:00 | 22:00 |
※ 정식개장 이후 적용, 1회 비행에 약 15분 소요, 최대 탑승 정원 30명
탑승장소: 여의도 잔디공원
탑승료:
- 성인 (19-64세): 25,000원
- 소인 (36개월 - 18세): 20,000원
- 기후동행카드와 단체는 10% 할인
정원: 한 번에 30명
기종 및 제작사: 프랑스 제조업체 Aerophile Sas, 모델 "Aero30ng"
비행 경험: 헬륨가스를 이용해 열기구 형태로 최대 150m까지 상승, 여의도, 서울 마리나, 한강 등을 조망
운영: 서울관광재단, 운영은 한컴모빌리티가 담당
서울달은 여의도, 서울 마리나,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150미터 상공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열기구 체험입니다. 프랑스의 Aerophile Sas사가 제작한 최신 모델인 "Aero30ng"을 이용해 안정적이고 안전합니다.
- 놀라운 조망: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여의도와 한강의 풍경을 상공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운영 시간: 매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어 언제든지 편리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비행은 매 15분 간격으로 이루어져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 합리적인 탑승료: 성인은 25,000원, 소인은 20,000원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 프랑스 제조업체의 최신 기종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비행을 제공합니다. 한 번에 30명이 탑승할 수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특별한 경험: 헬륨가스를 이용한 열기구 비행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비행 동안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프랑스 파리 디즈니공원과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공원에서도 서울달과 같은 계류식 가스기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기구탑승 팁
- 예약하기: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빨리 예약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안한 복장: 열기구 비행은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안하고 따뜻한 복장을 추천합니다.
- 사진 촬영: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므로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준비하세요.
여름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하니, 서울달에서 특별한 하늘 여행을 즐겨보세요. 더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를 위해 서울관광재단 공식 웹사이트나 한컴모빌리티 공식 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서울관광재단과 다산콜센터